나다움레터
주말에 쉬고 싶은 남편의 욕구와 주말에 가족과 함께 활동적으로 보내고 싶은 아내의 욕구가 존재합니다.
서로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서로 조율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희생하고 참아야 합니다. 참는 동안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묵히게 되는데요. 안타깝게도 감정을 묵히면 결국 화를 냅니다. 분노로 표출되죠.
사실 처음부터 화가 난 것은 아니에요.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때 서운함을 먼저 느끼죠. 이때 나의 감정을 표현할 것인지 헤아려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참을 수 있을 때는 수용하고 넘어가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꼭 표현해야 합니다.
서로의 욕구를 먼저 파악하고, 나의 감정 상태를 살펴 표현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분노를 미리 조절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답게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