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우린 늘 행복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행동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첫째, 행복을 멀리서 찾기 때문이다. 소위 이벤트에 목 매는 유형이다. 특별한 자극이 아니면 행복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행복은 빈도가 중요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둘째, 불평과 불만을 많이 토로한다. 우리가 안 좋은 에너지를 담은 말을 내뱉으면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이 누구일까? 나 자신이다. 안 좋은 생각하는 동안, 안 좋은 말을 내뱉는 동안, 게다가 안 좋은 에너지까지 나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셋째, 남 탓 또는 환경 탓으로 변명한다. 난 행복을 위해 이토록 애 쓰고 있지만, 상대방 때문에 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행복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조건으로 만들어진 행복이 그리 오래가지 못함을 인식해야 한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나 자신을 위해 행복에 대해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