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1인 브랜드가 대세인 요즘입니다. 유튜브는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천국이죠. 저도 '나교장 안상현'이란 브랜드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브랜드는 중요합니다. 고객에게 어떤 이미지를 심어줄 것인가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특히 1인 기업은 더 민감합니다. 그 사람이 브랜드 자체이기 때문이죠.
브랜드는 내부 브랜드와 외부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부 브랜드는 나 혼자 있을 때 '내가 느끼는 이미지'를 뜻하며, 외부 브랜드는 사회에 속해 있을 때 '보여지는 이미지'를 의미합니다.
우린 내부 브랜드와 외부 브랜드가 일치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만 이를 확인하기는 어려워요.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낼 수 없기 때문이죠. SNS 발달로 인하여 그의 일상을 조금 확인할 수는 있지만 온전히 느끼기는 어렵죠.
제가 1인기업가의 롤모델로 삼고 있는 김형환 교수님은 '일과 삶은 하나'임을 강조합니다. 바로 이 메시지가 내부 브랜드와 외부 브랜드를 하나로 연결해야 함을 가장 잘 표현한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일과 삶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저는 그 시작을 나다움에서 찾습니다. 스스로 이해하고 깨달으며 자기다움을 찾고, 이것을 일로 연결하여 이미지를 쌓아가는 것이 바로 브랜딩이죠. 결국 나다움이 브랜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