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관계를 중심에 두면 자아를 잃어버리고, 자아를 강조하면 자기중심적 인물이 되어 관계성을 잃는다. 스승이나 멘토에 의존하면 자기 독립성이 약해지고, 무엇이든 스스로 해결하려는 홀로서기는 혼자라는 고독의 두려움을 감내해야 한다.
나다운 삶이란 정해진 답이 없다. 그래서 자기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그 삶이 정말 나다운 삶인가에 대한 자기확신이 필요하다. 세상은 폭풍 속 선장처럼 우리를 시험대에 올려놓는다. 확신이 흔들릴 때 지켜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선택을 할 것인가?
나다운 삶이란 선택에 대한 자기확신과 새로운 선택이라는 자기허용이 어우러져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