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비밀 한가지 알려줄까?
난 평범한 사람이다.
아니 그런 사람이고 싶다.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할까 한탄한다.
난 평범한 사람이고 싶었다.
정말 딱 그 정도만 바랄 뿐이다.
어느날 평범한 삶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평범함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 남들 만큼 사는 삶이다.
남과 비교하는 삶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
비교하는 순간 지옥행 급행열차를 탄다.
밖으로 나오기도 어렵고 속도에 떠밀려 산다.
평범하게 산다는 개념을 버리자.
남들과 비교하는 기준을 버리자.
대신, 내가 삶의 기준을 정해야 하는
고단함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둘째, 불안함 없는 안정된 삶이다.
왜 불안할까? 왜 두려울까?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불안과 두려움을 지닌다.
여기서 학술적 근거를 대기는 어렵지만 사실이다.
세포의 구성이 그렇고, 심리도 그렇고 불라불라~
불안을 제거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문제이다.
이 감정은 더 잘 살아가도록 돕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불안할 때가 언제인지 살펴보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있을 때,
기대한 것보다 결과가 작을 때,
내 마음은 어떤가?
불안하지 않을 때가 언제인지도 살펴보라.
내가 바라는 대로 잘 될 때,
할 일이 있고, 그 일에 몰입할 때,
기대한 것만큼 결과가 나올 때,
내 마음은 어떤가?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개념을 재정의하라.
나답게 살고 싶다는 개념을 정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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