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책을 읽고, 강의를 듣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결국 지식과 간접경험을 얻기 위함입니다. 내가 만약 그런 상황이 되면 지금보다 성숙하게,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함이죠.
20살이 넘은 성인은 초중고에 이어 대학까지, 게다가 사회생활에서 배운 것까지 수많은 공부의 연속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낭만적이며, 여유로운 삶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배우기만 하고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배움을 나의 삶에서 직접 사용하는 연습을 안 한 것이죠. 감정코칭을 배우자와 자녀에게 해보기, 독서법을 자기계발에 적용하기, 글쓰기 방법으로 에세이 써보기 등.
이런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왜 변화가 없거나 나아지지 않을까요? 바로 조급한 마음 때문입니다.
배우자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감정코칭을 배웠다면, 지금보다 편안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적용해야 할까요? 관계가 안 좋았던 기간이 10년이라면,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간도 10년입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관리, 운동습관, 독서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급함을 잠시 접어두고 습관이 된 이후에도 계속해야 합니다. 평생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편할겁니다. 배움이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을 인내하며 실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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