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감정코칭, 심리학, 그리고
소통과 공감을 공부하지만,
코 앞 딸 아이의 마음은 모른다.
무대 위 빛나는 스타로 존경 받지만,
주차장에서 양보할 여유는 없다.
태산에 넘어지는 사람이 있으랴.
우린 작은 돌뿌리에 넘어질 뿐이다.
지구환경 운동은 쉽지만,
나의 작은 방 청소는 어렵다.
모든 이론이나 지식은 그럴 듯한 법이다.
껍데기인 공부가 난무한다.
정신차리고 나부터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