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잃어야 외양간이 보인다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다. 좋은 뜻으로 사용될까 그렇지 않을까?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설마 그런 일이 생길까 싶어 미룬다. 결국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를 처리하느라 분주하다. 제대로 마무리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것이다.


소를 잃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경험상 우린 잘 알고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소를 잃더라도 다음을 위해 외양간을 고치는 일이 그래서 중요하다.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이 다시 보인다. 오늘은 어떤 소를 잃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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