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시킨 것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세상이 더럽고 깨끗한 적 있었나?

세상이 아름답고 추한 적 있었던가?

세상이 옳고 그른 적 있을까?


다 내 마음이 그리 시킨 것일 뿐.

내 마음따라 세상은

더럽게도 추하게도 그릇되게도 보이겠지.

또 언젠가 내 마음따라

세상은 깨끗하게, 아름답게, 옳게도 보이리라.


그릇된 결정은 어지러운 마음에서 비롯된다.

잘 결정하려 노력하기보다

내 마음이 편안한지 살피는 편이 낫다.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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