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의견보다 나의 추측인 경우가 많다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남들이 나를 의심하는 것처럼 보인다."

"남들이 나의 직업에 대해 수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남들이 나의 옷차림에 대해 욕하는 듯 보인다."

"남들이 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뒷담화를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상황이 진짜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의견 내용이 나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상대의 의견을 듣고 내가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그 의견이 나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듣고 참고만 합니다.


그들 눈에만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들 의견은 참고만 하고, 그말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쩌면 남들의 의견보다 나 자신부터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나 혼자만 추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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