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삶을 성찰한다는 표현을 한다.
성찰은 '자신이 한 일을 깊이 되돌아보는 일'이다.
물론 바람직한 행동이지만 그에 앞서 전제가 필요하다.
성찰을 하려면 몰입의 과정을 지나야 의미가 있다.
즉, 최선을 다한 결과에 대한 성찰이어야 한다.
몰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지점에서부터 성찰이 필요하다.
"왜 몰입하지 못하였는가?"
그렇다면 몰입의 전제는 없을까?
바로 선택이다.
때론 누군가 시켜서 한 일이지만
몰입의 순간을 경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 선택한 일을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몰입이 뒤따른다.
성찰의 과정을 정리하자면,
우선 스스로 선택하고,
제대로 집중하면서 몰입한 후,
주어진 결과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이런 과정을 반복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