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친구할래요?
인스타로 소통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기 일 하는 사람에게 SNS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기에
생긴대로? 잘? 하려고 노력 중이다.
종종 인스타로 문의가 오기도 해서 DM을 잘 살피려고 하는데
왜인지 이번에 DM으로 온 문의를 10일 넘게 놓치고 말았다.
부랴부랴 답변을 하고 소통을 무사히 마쳤는데.
내가 다른 분들 뭐라할 게 아니구나.
종종 동네 책방에서 소규모 수업이나 강의를 하고 싶어서
문의 DM을 드리는데 감감 무소식(어떤 곳은 1년이 지나서 답변)인 곳도 있어서
거절을 하더라도 답변을 줄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더란다.
하지만 역시 다른 분들 뭐라할 게 아니었다;;
그런데 이 DM이란 것이 찾아서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DM이 왔는지 어쨌는지 잘 알기 어려워서 내가 당사자?가 되어보니
소중한 문의를 놓치지 않으려면 인스타 시스템에 기대지 말고
알아서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