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것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가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노력이 재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두번째 책을 준비하면서
책쓰기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버거움을 느끼다보니
난 결국 노력파여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타고나지 않았으면
인정받을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그 시간이 고달파도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재능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게 되는.
#재능 #엄지칼럼 #노력파
옷글옷글 코치. 나를 알고 멋을 배우고 삶을 채웁니다 [나멋삶 옷경영 연구소], [작심삶글], 경향신문 매거진L에 <셀럽의 옷>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