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스타일링 콘텐츠 전문 작가
지금까지 출간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모아보았다.
출간 권수가 많다고 전문가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관련 활동을 얼마나 많이 하고 그로 인한 영향력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전문가를 판단하는 브랜딩 지표라 생각한다.
보통 스타일링 전문가들이 책을 1-2권씩 내지만
다른 서적처럼 관련 분야의 책을 꾸준히 내는 저자는 없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보통 사람을 위한 실용 스타일링 & 옷장/쇼핑/코디 문제 솔루션 콘텐츠 작가.
책은 곧 콘텐츠다.
새로운 콘텐츠를 위해서는 새로운 경험이나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다.
내 일을 꾸준히 하면서 확장될 수 있는 콘텐츠를 쌓아나가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옷과 관련한 인터뷰(옷터뷰나 bag터뷰)도 한 번 해보고 싶고
=> 그런데 이건 꽤 오래 걸릴 것 같다.
알면 알수록 인터뷰란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닌 것 같아서.
어쨌든 중요한 건 나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나가는 것이다.
종이책도 좋고, 전자책도 좋다.
결국 브랜드는 영향력이다.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건 무엇인가.
나의 가치를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