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때는 몰랐던 서바이벌 라이프
가끔 회사의 회식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훗훗)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지요.
혼자 일을 하다보니 외로울 때가 있는데
그 땐 1인 2역?으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ㅡㅡㅋㅋ
그리고 남의 돈으로 맛있는 걸 사먹을 수 있다는 게 참........그리워요. ㅋㅋㅋㅋ
♣ 글쓰는 스타일코치 이문연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사람들의 매력발현과 행복한 옷입기를 돕는 개인 스타일코칭 및 강의/교육 진행. 글쓰기를 좋아하며 일과 놀이, 관계의 균형잡힌 삶을 지향하는 1인기업.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 유쾌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