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때는 몰랐던 서바이벌 라이프
본인의 목표가 아주 정확해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분들도 있지만
전 방향이 모호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조금 가다 생각하고 또 가다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가는 게 맞나? 저렇게 가는 게 맞나? 생각합니다.
멍때리는 시간을 마구 합리화 중입니다. ㅋㅋㅋㅋ
♣ 글쓰는 스타일코치 이문연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사람들의 매력발현과 행복한 옷입기를 돕는 개인 스타일코칭 및 강의/교육 진행. 글쓰기를 좋아하며 일과 놀이, 관계의 균형잡힌 삶을 지향하는 1인기업.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 유쾌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