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때는 몰랐던 서바이벌 라이프
지인이 겪은 일화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명함을 주고받는데
명함을 줌과 동시에 명함을 줄 다른 분께 이미 시선이 돌아가는 분을 만나셨더랍니다.
문화?충격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쓰담쓰담하시던 지인분.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는
명함 한장으로만 존재하는 걸까요?
♣ 글쓰는 스타일코치 이문연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사람들의 매력발현과 행복한 옷입기를 돕는 개인 스타일코칭 및 강의/교육 진행. 글쓰기를 좋아하며 일과 놀이, 관계의 균형잡힌 삶을 지향하는 1인기업.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 유쾌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