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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문연 Aug 20. 2018

코치의 옷장 노트 + 나답게 잘입기 코칭 9월 스타트!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코칭 프로그램 9월 참가자 모집

 

1. 코치의 옷장 노트

우리는 너무 많은 옷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코치의 옷장 노트는 30일 동안 스타일 코치가 정립한 

10단계 옷장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에게 맞는 최적의 아이템을 남겨

갖고 있는 옷을 나에게 맞게 효율적으로, 홀가분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옷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분석하지 않으면 

결코 옷장을 어떻게 관리(비우고, 채우고)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코치의 옷장 노트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 옷장 속 악순환에서 벗어납니다. 


3. 커리큘럼 

자기 소개 및 각오

1단계. 현재 계절에 해당하는 아이템 사진 찍고 개수 쓰기

2단계. 좋아하고 자주 입는 아이템 사진 올리기

3단계. 좋아하지만 자주 입지 않는 아이템 사진 올리기

4단계. 좋아하지 않지만 자주 입는 아이템 사진 올리기

5단계.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안 입는 아이템 사진 올리기

6단계. 남기고 싶은, 남겨야 할 아이템 37가지 남기기

7단계. 평소 시도해보지 않았던 일상룩 코디 해보기

8단계. 평소 시도해보지 않았던 비일상룩 코디 해보기

9단계. 추가적으로 필요한 아이템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10단계. 정리한 거 바탕으로 시각화(이미지 스크랩) 해보기

옷생활 변화 및 후기


코칭 프로그램 자세히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awesomeact/1178



1. 나답게 잘입기 코칭

누구나 자기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답게 잘입기 코칭은 스타일 코치와의 카톡 훈련을 통해

내 안의 매력을 찾아 옷으로 드러내는 법을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는 심리적 틀을 깨고 나에게 맞는 옷을 고르는 법과

그 아이템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나를 스타일링하는 법을 배워

나답게 당당하게 자유롭게 옷 입을 수 있도록 합니다.


4. 코칭 내용 

1) 내,외적 자존감 회복하기

옷을 입는 것은 외적인 부분만 바뀐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멋과 매력을 진짜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코치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적 틀을 깨고

부정적인 의식과 긍정적인 의식의 균형감을 맞춰갑니다.

나를 보는 눈이 바뀌어야 자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나에게 맞는 스타일 찾기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이 옷이 나에게 잘 어울릴까?

고민이 많은 것은 내 스타일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입은 옷에 대한 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나에게 맞는 색깔, 핏/라인, 디자인 등에 대한 감각을 훈련하며

내가 원하는, 나만의 스타일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혼자서도 자유롭게 스타일링하는 법을 배워나갑니다.


3) 내가 몰랐던 나 발견하기

혼자서 노력한다고 스타일링이 달라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스스로에게 익숙한 패턴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아이템은 어떨까요? 이런 헤어는 어떨까요? 

수강생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다양한 아이템 추천을 통해

스타일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멋과 매력을 발견해나가는 계기가 됩니다.


코칭 프로그램 자세히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awesomeact/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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