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건
눈군가의 헌신이다......
낮동안의 즐길거리와는 달리
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또한 획기적이다.
때론 너무 화려하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에
현혹됨이 크지 않나 하는 우려도 있지만...
수 해 전,
진주남강의 유등축제에 반한 이후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유등축제...
보여지는 화려함 속에 숨은
메세지를 잘 보아야 할 것이다.
공산성은 낮에 가면
기분좋게 돌 수 있는 산책코스가 된다.
그 공산성이 밤에 새롭게 변신을 하니
백제의 역사가 공산성을 타고 흐른다...
그 위용과 웅장함에 절로 감탄사가
연발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됨에
누군가의 노고에 감사할 밖에..
올해는 한가위 보름달을
두꺼운 구름 뒤로 겨우 볼 수 있다고 한다.
백제문화제가 한창인 공주 공산성...
그 화려한 야경을 뒤로 하고
구름 속에 숨어 어스름한 빛을
교교히 내리는 달빛과
어둠 속에 우뚝 서서 금강을 내려다보는
공산성의 위용이 더욱
가슴으로 스미는 것은 또 왜일까?
#백제문화제
#공주 공산성의 야경. 금강 풍경..
미리 준비할 수 없으니 피로가 쌓인다...
그러기에 차례까지 마치고 찾아온 이 휴식이
더욱 달달하다.
이제 성묘 갈 준비를 해야겠다...
해피 추석~~♡♡♡
------추석날 오후에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