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과 브랜딩 사이 탈락되는 인간의 본질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Edited by 효재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 현재 이 글을 보고 있는 대부분, 혹은 SNS를 활발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본 개념일 것이다. 개인을 넘어 핵개인¹⁾의 시대가 도래하고 구직 시장과 기술 발전이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면서 사람들의 취향과 욕망은 다양해졌으며, 직업을 대하는 태도 역시 여러 갈래로 분화되었다. 무엇보다도 기업 혹은 누군가가 나를 바라봐주길 기다리기보다 자신을 먼저 브랜드로써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개체가 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과연 인간은 브랜딩할 수 있는 존재인가? 퍼스널 브랜딩이 오히려 개인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닐까? 이번 글에서는 퍼스널 브랜딩 뒤에 있는 인간의 본질과 퍼스널(Personal, 개인)과 브랜딩(Branding) 사이에서 탈락되는 것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1) 핵개인: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에서 사용한 용어로, 과거의 케이스에 비추어 예측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는 지금, 조직의 직급이나 지위가 가진 힘은 약해졌고 개인이 드러낼 수 있는 힘은 강해지면서 세상의 모든 각자가 지금과 다른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고 정의하며 거론한 개념이다. 세상의 눈높이에 맞추기보다 스스로 기준을 세워나가는 이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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