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IEGG 안티에그 Apr 01. 2024

봄내음 물씬 나는
로맨틱 재즈 음악 추천

생동하는 이 계절을 닮아
피어나는 선율들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주제


흔히 ‘재즈의 계절’이라고 한다면 가을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진득한 관악기 소리가 구현하는 농익은 멜로디를 듣다 보면 “정말 이래서 그렇구나” 싶은데요. 그렇다고 모든 재즈 음악이 가을을 닮았다고 단정한다면 너무나 아쉬운 말입니다. 세상엔 다른 계절을 떠올리게 하는 재즈도 아주 많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봄을 닮은 음악을 꺼내보려 합니다. 중후함 대신 화사한 매력으로, 얼었던 마음을 녹이고 그 안에 꽃을 피울 재즈 앨범과 노래를 소개할게요. 재즈를 잘 몰라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입문자를 기준으로 준비했으니 올봄을 재즈로 함께 맞이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이전글 존엄한 이별을 위하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