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IEGG 안티에그 Apr 02. 2024

온몸으로 영화를 사랑한
감독 버스터 키튼

버스터 키튼 감독이
영화를 사랑한 방식

#큐레이션_미디어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유빈


‘메타 시네마’를 아시나요? 메타 시네마는 영화에 대한 영화를 말합니다. 지난 데미언 셔젤 감독의 <바빌론>, <썸머 필름을 타고>, <파멜만스> 등 처럼 우리가 보는 영화 속에 또 다른 영화가 존재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메타 시네마 영화는 무려 1924년에 처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영화 <열차의 도착>(1895)이 만들어지고 약 30년 만인데요. 버스터 키튼은 영화 속에서 스크린 안으로 뛰어 들어간 최초의 감독입니다. 영화라는 매체를 사랑하다 못해, 온몸으로 사유한 버스터 키튼을 소개합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이전글 지극히 개인적인 마크 로스코 작품 감상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