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 키튼 감독이
영화를 사랑한 방식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유빈
‘메타 시네마’를 아시나요? 메타 시네마는 영화에 대한 영화를 말합니다. 지난 데미언 셔젤 감독의 <바빌론>, <썸머 필름을 타고>, <파멜만스> 등 처럼 우리가 보는 영화 속에 또 다른 영화가 존재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메타 시네마 영화는 무려 1924년에 처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영화 <열차의 도착>(1895)이 만들어지고 약 30년 만인데요. 버스터 키튼은 영화 속에서 스크린 안으로 뛰어 들어간 최초의 감독입니다. 영화라는 매체를 사랑하다 못해, 온몸으로 사유한 버스터 키튼을 소개합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