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IEGG 안티에그 Jun 24. 2024

전통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 무궁화랑

트렌디한 트레디셔널
주얼리 브랜드 무궁화랑

#큐레이션_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태현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가벼워진 옷차림에 생기를 더해줄 방법을 찾고 있다면 주얼리가 제격입니다. 목걸이,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요. 최근 매력 넘치는 주얼리 브랜드 ‘무궁화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미와 멋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이 브랜드 이야기가 궁금해 백석동에 위치한 작업실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인터뷰어 김태현

인터뷰이 무궁화랑 대표 조현걸

사진 무궁화랑 제공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이전글 청소년 문학이라는  청량한 세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