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쌓아올린
기본이 만드는 힘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류진
요즘 SNS를 내려보다 보면, 탄탄한 근육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운동 크리에이터들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두 청년이 있습니다.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작은 실천과 일상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건강을 쌓아가고자 하는 크리에이터, 바로 ‘뻔더(Fundamental)’의 김명재, 문태호입니다.
뻔더는 공원이나 집, 혹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구들을 활용해 비싼 장비 없이도 누구나 건강한 습관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무거운 중량이나 단기적인 성과를 추구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함을 쌓아가는 운동법을 제시하죠. 이들에게 운동은 몸의 성과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건강한 삶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두 청년이 생각하는 진정한 건강의 의미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동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꾸준함의 힘’과, 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삶의 변화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어 류진 @ryuzene
인터뷰이 뻔더 @fundamental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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