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통해 공감을 빚는
마리오 보타

지역에 스며드는 조화로운 건축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플레이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성현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계화’라는 흐름 속에서 건축이라는 분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해외 건축가의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이지요. 특히,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총감독에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선정, 부산시 명예 자문건축가에 네덜란드 건축가 위니마스가 위촉은 최근의 경향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해외 건축가의 국내 활동은 자주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DDP의 건립 당시 지역성과 역사성에 대한 비판적 담론이 있었고, 최근 노들섬과 같은 국가 차원의 사업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이뤄지곤 하지요. 이러한 비판적 시각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나 관습 따위에 대한 고려 없이 화려하고 상징적인 디자인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비판과 논란 없이 한국에서 작품활동을 지속하는 건축가, 마리오 보타. 우리나라에 8개의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지어질 예정인 미술관을 포함하면 9개의 작품을 남겼지요. 이는 서양의 건축가 중에서는 가장 많은 국내에서의 활동을 이어가는 인물입니다. 그가 꾸준히 우리나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지역과 정서를 파악하고, 그 덕분에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건축적인 철학과 국내의 대표작품을 함께 만나보시죠.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antiegg.kr/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