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생기는 일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수현
좋아하는 게 일이 되면 어떨까요? 필자는 어릴 적 미술에 대한 애정을 발견하고 고군분투 끝에 일자리를 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예술 작업이 더 이상 순수하게 즐거운 일이 아니라 성과와 효율의 대상이 되어버렸고, 좋아하던 마음은 점점 작아졌습니다. 그런 마음이 깊어질수록 ‘처음’을 떠올렸습니다. 마음이 아파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자리. 그래서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낯선 미술관을 거닐며 떠올린 처음 미술을 좋아하게 된 순간과 변화한 마음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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