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와 크리스토퍼 놀란 전설의 시작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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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주제
‘믿고 보는 감독’. 어떤 영화는 감독의 이름만으로 매진됩니다. 그만큼 많은 시네필들의 마음속에 높은 신뢰를 획득했다는 의미겠지요. 혹시 지금 떠오르는 거장의 이름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 감독의 첫 작품, 즉 데뷔작*을 본 기억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영화감독도 그들의 처음까지 세세히 기억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초심’이란 주제를 맞아 이번 글에선 그 처음을 들추어 보려고 합니다. 거장들의 데뷔, 즉 전설의 시작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지금 시작점에 있는 우리는 이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보통 영화계에선 단편 영화 이후 장편을 내놓습니다. 따라서 ‘최초의 작품’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단편이 감독의 데뷔작이 되는 것이 맞으나, 많은 경우 첫 장편 상업 영화를 데뷔작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장편 데뷔작을 기준으로 서술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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