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살고 싶은 이들에게

신영복 선생님의 책으로 돌아본 처음의 의미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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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한빈


찬 바람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차가워진 공기가 한 해 끝자락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해 줍니다. 착잡해지는 마음을 붙잡고 술잔을 기울이다 새삼스럽게 술병 로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처럼’.


이 소주 브랜드 로고의 기원을 돌이켜봅니다. ‘처음처럼’은 故 신영복 교수의 시 제목에서 따온 이름이고, 로고는 신영복 교수가 직접 쓴 글씨를 인용한 것입니다. 그는 “서민들이 즐기는 대중주에 내 글이 들어간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라며 사용을 허락했고 저작권료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처음 출시된 이 소주가 돌풍을 일으켰던 배경에는 글씨에 담긴 신 교수님의 깊은 가르침과 친근한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초심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쩐지 부끄럽다는 감정부터 떠오르는데요. 이럴 때는 현명한 어른이 평생에 걸쳐 돌아본 이야기 뒤에 숨어보고 싶습니다. 20년이라는 옥중 생활, 출소 후에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삼는 철학으로 자신을 갈고닦은 소박한 인생을 사셨던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 뒤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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