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에서포착한 마음의 단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소연
초심, 처음과 마음이라는 단어를 나란히 놓고 보니 이런 것이 궁금합니다.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는 걸까요? 기원과 형태가 비교적 분명한 육체와 달리 마음은 모호한 현상처럼 느껴집니다. 형태가 없는 무언가의 탄생을 상상하는 일은 바람이 불어오는 허공을 추적하는 일처럼 막연한데요. 저는 바람이 자주 불어오는 곳에서 힌트를 얻어보려 합니다.
마음이 자주 움직이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면 자주 이들이 있습니다. 사랑과 상처를 함께 배우는 최초의 관계, 가족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혈연을 넘어선 낯선 형태의 가족을 통해 마음이 자라나고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필요에 의해 서로를 선택하고, 상처를 중심으로 등을 기대고, 오해를 극복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의 연대 속에서 마음의 단서를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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