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필요한 감각의 해상도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찬휘
언어도 패션처럼 시대를 탑니다. 몇 년간 유독 자주 눈과 귀에 들어온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감각’입니다. ‘감각적인 공간, 감도 높은 브랜드, 감각 있는 사람’과 같은 말들,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이런 표현들은 다소 추상적이고 모호합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어딘가 공허합니다. 감각적인 게, 감도 높은 게 도대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집니다. 어쩌면 우리는 ‘감각’이라는 있어 보이는 라벨 뒤에 숨어 그 안에 담긴 맥락과 디테일에 대한 묘사를 편리하게 건너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흐릿하게 소비되던 감각이라는 단어의 해상도를 조금 더 높여보고 싶습니다. 이 시대의 화두가 된 감각에는 오감으로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미묘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선택을 이끌어내는 힘에 가까운 감각입니다.
이 아티클은 막연한 느낌을 넘어, 일종의 ‘능력’으로 자리 잡은 감각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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