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가 미술이
될 수 있을까

뒤샹의 '샘'과 개념미술

by ANTIEGG 안티에그

#그레이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Edited by 강승지


변기가 미술사의 맥락에 등장한 이후 놀랍게도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뒤샹(Marcel Duchamp)이 1917년 ‘샘(Fountain)’이라는 제목으로 변기를 전시에 출품한 이래로, 무엇이든 미술이 될 가능성이 열렸다. 이때부터 미술은 다빈치의 ‘모나리자’나, 모네의 ‘수련’과 같은 아름다운 화면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개념미술이라는, 보이는 것만큼이나 그 뒤의 맥락과 과정이 중요한 미술이 등장했다. 많은 사람이 미술이 어렵다고 느끼는 지점 역시 개념미술의 등장과도 크게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미술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닌, 그 너머의 개념, 사고, 질문의 탐구를 시작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뒤샹의 ‘샘’에서부터 개념미술이 던진 질문을 이해한다면, 미술관을 조금은 편하게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antiegg.kr/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프리랜서 에디터 공동체 ANTIEGG가 궁금하다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