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영화들

타고난 취약함을 기억하며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루루


오늘날 우리는 참 편리하게 거리를 둡니다. 경제적인 수준, 사회적인 위치, 고질적인 편견, 이기적인 필요로 남과 나를 구분하고, 마치 극복할 수 없는 벽이 있는 것처럼 배타적으로 굴기도 하죠. 일부에게 꾸준히 도사리는 고립과 소외 그리고 차별 문제는 대부분 이렇게 ‘내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방치하며 시작됩니다. 사실상 구조나 인식의 문제인데도 개인의 자격과 능력을 운운하면서요.


이런 오만한 사고방식을 잠자코 뒤흔드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션 베이커의 〈플로리다 프로젝트〉, 하야카와 치에의 〈플랜 75〉, 켄 로치의 〈나의 올드 오크〉인데요. 이들은 현실 기반의 픽션으로 자주적인 독립의 신화를 깨트리고, 타자 없이 살 수 없는 인간의 타고난 취약함과 불가피한 의존을 재고하게 합니다. ‘네 이야기’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가면서요. 지금부터 그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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