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는 누구나
잠시 주인공이 된다

신체가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헌사, 나이키 커머셜 3선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찬휘


AI는 24시간 작동합니다. 피로를 모르고, 식사가 필요 없고, 휴식 없이 일할 수 있죠. 서울과 뉴욕에 동시에 존재하며 학습하는 내용들은 순식간에 서로 공유합니다.


반면 우리는 어떤가요?


7시간을 자야 하고, 하루 세 끼를 먹어야 하며, 한 번에 한 곳에만 있을 수 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지칩니다. 게다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만 알 수 있죠. 상대가 무엇을 느끼고 원하는지 완벽하게 알 수 없습니다. 신체를 가진 존재의 한계입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AI와 비교하면 유한한 인간의 몸에는 많은 품이 들어갑니다.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비효율적이고 번거로운 신체를 갖는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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