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혼자 두지 않는 예술

의존을 기록하는 세 개의 시선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아트, 피플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진희


우리는 오래도록 자립을 미덕으로 배워왔습니다. 스스로 서는 몸, 혼자 감당하는 감정, 타인에게 기대지 않는 태도. 의존은 어딘가 미완의 상태이거나, 언젠가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여겨져 왔죠. 그러나 삶은 그렇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감정은 혼자 처리하기엔 너무 무겁고, 어떤 상처는 개인의 내부에만 머물기엔 너무 오래 남기도 하죠. 예술은 바로 그 지점에서 다른 선택을 제안해 왔습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타인에게 노출하고,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 글은 ‘의존’을 결함으로 보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기대는 행위가 아니라, 감정을 혼자 소유하지 않겠다는 전략,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 구조로 바라봅니다. 소피 칼, 질리안 웨어링, 루이즈 부르주아. 세 예술가는 모두 이미 상처 입은 개인으로서, 그 감정을 혼자 감당하지 않기 위해 각기 다른 예술적 방식을 선택해 왔음을 같이 탐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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