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발전을 위하여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ted by 다인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 편리함이 크게 향상되는 것과 동시에 기술의 부정적인 파급력도 언제나 우리의 걱정거리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의문도 듭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들이 과연 과학기술에 의해 새롭게 생겨난 것일까요? 우리는 과학에 의해 탄생한 기술을 표백된 상태로 인지하기 쉽습니다.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중립적인 진리와 지식으로부터 탄생했다고 착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소개해 드리는 작품들은 과학 역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한 권력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방향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달려 나가기만 한다면 제대로 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날 첨단 기술이 잊은 것은 무엇일까요? 달리 말해, 우리가 첨단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무작정 달려 나가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기술을 만드는 것도 사용하는 것도 인간이라면 우리는 인간 사회에 이미 존재하는 문제들을 먼저 살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큐멘터리 <로봇이 아닙니다>는 이 문제를 아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철학서 『포스트휴먼』은 그러한 문제의 기저에 있는 권력과 주체성의 문제를 탐구합니다. 그리고 소설 『천 개의 파랑』은 ‘포스트휴먼’의 시대에 기술이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세 작품을 통해 우리가 바로 지금 무엇을 숙고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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