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만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

세 편의 SF로 우리의 미래 점치기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루루


기술과 인간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습니다. 당장 손에 쥐고 있는 핸드폰만 해도 시각과 청각을 가뿐히 만족시킬뿐더러 훌륭한 저장 장치를 도맡고 있죠. 눈앞에 있는 노트북은 말 그대로의 CPU로서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이미 알게 모르게 수많은 인공 지능과 현대적인 도움 속에 매일을 살아가는 중이에요.


캐서린 헤일스는 이러한 인류를 ‘포스트휴먼(Posthuman)’이라 정의합니다. 기술과 인간의 융합으로 전통적인 ‘인간’을 넘어선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고 보는 것인데요. ‘정보’들의 조합으로서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의식을 확장하며 탈경계 위에 놓이게 된 포스트휴먼들. 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현실을 문화와 윤리가 따라가지 못할 때 생기는 문제를 검토하는 거죠. 신기술을 남용하거나 남발할 여지는 없는지. 극단적으로 치닫거나 보수적으로 정체되진 않을지. 이 새로운 삶을 앞으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어떤 것도 단정 짓지 않은 채, 열린 결말로 질문하면서요.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antiegg.kr/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프리랜서 에디터 공동체 ANTIEGG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