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 뒤에
남은 것들

도약하는 세계를 응시하는 영화들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컬쳐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동춘


흔히 발전(發展)함에 대해 우리는 ‘나아가는 것’이라고 믿지만, 연속성을 가진 성장과 달리 발전은 도약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솟구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누군가는 시류와 함께 떠오르지만, 더딘 속도로 낙오되는 이들도 있기 마련이죠.


그렇게 발전은 세계를 필연적으로 양분해 왔습니다. 물론 ‘more than’, ‘better than’을 성장의 표어로 삼는 21세기에는 당연한 적자생존의 원칙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분투는 뒤처진 이들을 빠르게 궤도 밖으로 밀어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발전의 외연적 의미 대신 그 이면에 주목해 보려고 합니다. 나아감으로 도달하게 된 결과가 아닌, 어디론가 전개되는 변화의 흐름으로서의 발전입니다. 도약이 만들어낸 균열과 충돌의 순간을 담은 영화 세 편을 통해 분진 속에 가려진 세계의 삶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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