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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용지표는 뭐고/고용지표에는 뭐가 있을까?
고용 지표는 경제에서 노동 시장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 지표입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중앙은행(예: 연방준비제도, Fed)이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금리 인하나 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주목받습니다. 다음은 주요 고용 지표들이며, 이들은 일반적으로 경제 전반의 고용 상황을 반영합니다.
1. 비농업부문 고용지수 (Non-Farm Payrolls, NFP)
설명: 매달 발표되는 중요한 지표로, 농업 부문을 제외한 미국 내 모든 고용 부문의 일자리 변동을 측정합니다.
중요성: 일자리 증가 또는 감소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지표로 간주되며,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 실업률
설명: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노동 인구 중 실업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중요성: 실업률이 높을수록 경제가 침체 상태에 있음을 시사하며, 낮을수록 경제가 성장 중임을 나타냅니다. 고용 상황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3. 고용참여율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설명: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노동 인구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는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비율을 반영합니다.
중요성: 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찾고 있으면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고용 참여율이 하락하면 경제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4.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Initial Jobless Claims)
설명: 매주 발표되는 지표로, 새로운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나타냅니다.
중요성: 단기적인 고용 시장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많으면 고용 시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5. 시간당 평균 임금 (Average Hourly Earnings)
설명: 노동자들이 받는 평균 임금을 나타냅니다.
중요성: 임금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소비 여력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지만, 지나친 임금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6. 구인-이직 보고서 (JOLTS: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설명: 경제 전반에서 제공되는 일자리 수와 이직율을 측정합니다.
중요성: 구인 수는 경제의 강력함을 나타내며, 이직율은 노동자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직하는지 여부를 반영합니다.
7. 평균 근로 시간 (Average Weekly Hours)
설명: 노동자들이 일하는 평균 주간 근로 시간을 나타냅니다.
중요성: 근로 시간이 길어지면 고용주의 수요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근로 시간이 줄어들면 수요가 감소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 지표들은 중앙은행이 경제를 평가하고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용 상황이 개선되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지만, 고용이 약화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타 인상 깊은 구절
야후파이낸스는 “이번주 발표된 긍정적 지표 이후 경제학자들은 Fed가 인플레이션보다는 노동시장으로 초점을 전환하고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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