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의 글을 모두 지웠다.
안녕하세요, (구) 사유 (현) 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입니다.
브런치의 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뭐랄까... 작성한 글을 보니 총 2가지가 느껴지더라고요
1) 그냥 잠깐 스친 생각을 남긴 게 너무 많다.
2) 기획과 관련된 글을 쓰려고 했는데, 글을 너무 무분별하게 남발한 것 같다.
그래서, 제가 가장 관심 있어하고 좋아하는 경제, 경영, 그리고 투자 관련된 글만 작성하는 방향으로
브런치를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제까지 사유를 좋아해 주신 8분께 설명은 드려야 할 것 같아
오랜만에 나타나서 글을 주저리주저리 작성합니다.
어개회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시즌1과는 다르게 양질의 글을 제공해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4월 26일~
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