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투자로 평생직장을 찾았다, 최원철

데이트레이더

by 꽃지아빠


길어진 수명에 비해,

60~70살이 평균수명이던 때의

정년 퇴직 구조는 그대로이다.

55세에 퇴직을 해도 살 날이 창창하다.


IMF 이후 변화된 노동환경.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유연해진(?) 노동시장.

누구나 회사를 때려치고

확실한 직업을 갖길 원하고

전문직과 공무원이 대세가 된 사회.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맞춘 책이다.


초단기 데이트레이딩 전문가.

데이트레이더 고수가 전하는 주식 전업의 길.

데이트레이더로 수익이 가능한 방법 등을 소개한다.


천만원의 일 년 수익률이 15%일 때,

백오십만원은 아주 작은 돈이지만

데이트레이딩을 하면

하루에 천만원씩 한 번 매수,매도하고

한달 20일이면 거래금액이 2억이 된다.

여기서 1%의 이익을 내면 200만원이 된다.

높은 수익률보다는 작지만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종자돈 크지 않아도 된다.

데이트레이딩의 매력이라 볼 수 있다.


작은 종자돈 잦은 거래.

적은 수익률과 수익을 올릴 때가 많을 것.

이 개념이 완성되면

데이트레이딩 기술들을 설명한다.

왠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


그래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건,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꾸준하게 실력을 늘린다면

제목처럼 평생직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나에게 영감을 준 내용은

종자돈이 천만원이 한 달에 2억이나

투자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이는 다른 투자와 주식투자를 새롭게 보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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