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주식투자 하기전에 읽어야 하는 필독서

by 꽃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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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수한 기업은 성공하고

열등한 기업은 실패할 것이며,

각각의 투자자들도

여기에 합당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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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고전서적.

고전이 되려면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 시대에 상관없이 항상 읽힐 수 있으니.

책을 다 읽고 나면 고전이라 인정하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바로 위 문구에 다 나와 있다.


그래도 좀 더 쉽게 요약하면,

1. 좋은 기업을 골라 매수한다.

2. 좋은 기업이라 여긴 기준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

3. 더이상 좋은 기업이 아니면 매도한다.


주식 전문가들과 같은 방법으로

(예를 들면 10프로 오르면 팔고

10프로 떨어지면 손절매하고 같은...)

주식을 하려면 펀드 투자를 하라고 권한다.

아마추어 투자가가 그들을 어떻게 이기는가?!


하지만 전문 투자가들에게는

많은 제약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전문가의 기술이나 지혜를 과대평가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재미있는 건, 주식하기 전에 집에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이건 나도 동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바로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다.


여기에 3루타, 10루타 같은 표현이 나온다.

그건 주식 매매가의 3배, 10배가 올랐다는 표현이다.

코스닥의 많은 주식을 보면

지금도 5루타, 10루타 주식이 있다.

그런 회사를 찾는 것,

그건 아마추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기업들을 6가지로 분류한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고성장주, 경기순환주, 회생주, 자산주

그리고 이 유형별 특징들을 설명해 준다.

주식을 한다고 꼭 읽어보길 강추한다.


책을 다 읽고나니

그 동안 내가 주식을 사고 판 것들이

정말 장난스러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적은 돈이라도

진짜 투자가 하고 싶어졌다.

10루타를 치는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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