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BOXIE Plus
SANDBOXIE Plus는 윈도우 기반의 샌드박스(Sandbox) 보안 가상 실행 도구다.
사용자가 지정한 프로그램을 PC 시스템과 분리된 환경에서 실행시켜 실제 윈도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보호한다. 원래는 Sophos(소포스)에서 관리하다가 오픈소스로 전환되었고, 현재는 독립 개발 커뮤니티에서 Plus 버전으로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실행 중인 앱을 가상 환경에 격리
가상 환경에서의 모든 변화는 PC에 영향을 주지 않음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실행 파일 등 모두 격리 가능
오픈소스 기반 + 무료
구글에서 “SANDBOXIE Plus 다운로드”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링크가 나오지만, 반드시 공식 GitHub 또는 sandboxie-plus.com을 이용해야 안전하다.
Plus 버전과 Classic 버전이 있다.
Plus: GUI가 더 발전된 최신 인터페이스 (추천)
Classic: 예전 기본 UI, 기능 차이는 거의 없음
대부분의 사용자는 Plus 버전의 설치형 (.exe)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 중이라면 Sandboxie-Plus-x64-xx.xx.xx.exe
형식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자.
설치는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 설치와 동일하다.
다만, 설치 도중 Windows 보안 경고가 뜰 수 있는데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오픈소스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설치 후 재부팅이 한 번 필요하다.
설치 후 실행하면 좌측에 ‘DefaultBox’라는 기본 샌드박스가 보인다.
여기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우클릭 → ‘Run Sandboxed’로 실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Chrome: 샌드박스 내에서 웹사이트 열기
설치 파일(.exe): 실제 PC에 영향 없이 테스트 실행
ZIP 압축 해제 후 프로그램 실행: 샌드박스 안에서 격리 구동
모든 샌드박스 실행은 가상 환경에만 기록되므로, 실제 시스템에는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설치된 파일, 변경된 레지스트리 등은 ‘샌드박스 내용 삭제’를 클릭하면 전부 사라진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자동 샌드박스 실행으로 설정 가능하다. 예를 들어,
.exe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격리 환경에서 실행되도록 세팅해놓을 수 있다.
처음엔 ‘이게 진짜 효과 있나?’ 싶었지만, 몇 번의 테스트를 통해 믿음이 생겼다.
특히나 처음 보는 국내 프로그램이나 외국산 유틸을 설치할 때는 항상 Sandboxie Plus를 먼저 거친다.
예전에 알약으로 검사했을 땐 멀쩡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샌드박스에서 실행하니 레지스트리에 수상한 값을 심는 걸 보고 소름 돋았던 적도 있다.
그 이후로는 무조건 SANDBOXIE Plus 다운로드부터 하고 시작한다.
프로그램 실행 전 테스트 가능 (특히 설치형 EXE)
실제 시스템에 영향 없음
무료 + 오픈소스 + 가벼운 용량
실시간 보호 백신과 병행 사용 가능
가상환경이라 일부 프로그램은 정상 작동 안 할 수 있음
고급 설정은 초보자에겐 다소 복잡
드라이버 오류나 호환성 이슈가 간혹 있음 (특히 최신 윈도우 버전에서)
프리웨어/쉐어웨어를 자주 설치해보는 블로거
업무용 PC에서 테스트가 필요한 개발자
신뢰할 수 없는 이메일 첨부파일을 열어야 하는 직장인
윈도우를 포맷하기 싫은 일반 사용자
예전엔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를 걸러내는 게 백신의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사전 차단이 훨씬 중요해졌다.
SANDBOXIE Plus 다운로드는 그런 예방 차원의 최고의 선택이다. 가볍고 무료고, 잘만 쓰면 컴퓨터를 ‘한 번 더 보호하는 장벽’을 만드는 셈이다. 무심코 클릭한 프로그램 하나가 전체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는 요즘.
지금 이 순간, 당신의 PC에 SANDBOXIE Plus를 설치해두길 추천한다. 나처럼 후회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