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블
모두의 마블은 2013년에 출시된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보드 게임이다.
기본 규칙은 부동산을 사고 건물을 올리고 통행료를 받는, 말 그대로 모바일판 ‘부루마블’이다.
하지만 여기에 다양한 캐릭터, 카드, 주사위, 게임 모드, 전략 요소가 더해져 단순한 주사위 게임을 넘어선 전략 게임으로 진화했다.
캐릭터 & 카드 조합: 능력치와 스킬 적용
주사위 강화 시스템
글로벌 유저와 실시간 대전
다양한 시즌 맵 (서울, 파리, 마법섬 등)
클럽 시스템, 친구 초대 보상 등 커뮤니티 기능.
안드로이드 (Google Play):
또는 “모두의 마블” 검색 → 다운로드
아이폰 (App Store):
App Store에서 “모두의 마블” 검색 후 설치 가능
게스트 로그인: 간단하지만 데이터 유실 위험 있음
넷마블 계정 / 구글 계정 / 애플 계정 연동: 안정적인 데이터 보관 가능
나처럼 예전에 했던 계정이 있다면 연동만 하면 예전 캐릭터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나는 2015년에 키웠던 S급 캐릭터가 그대로 살아있었다.
예전보다 확실히 로딩 속도와 게임 진행 속도가 향상됐다.
인터페이스도 훨씬 직관적이라 초보자도 바로 적응 가능하다.
단순히 주사위만 굴리는 게임이 아니다.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이 있어서 어떤 캐릭터를 쓰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어떤 캐릭터는 상대방 통행료를 무시하거나, 랜드마크를 바로 점령하기도 한다.
서울맵: 기본적인 보드 규칙
카드맵: 다양한 효과가 추가됨
마법섬: 랜덤 요소 강화, 난이도 상
클래식 모드: 예전 버전의 룰을 그대로
맵에 따라 룰이 달라지니 지루할 틈이 없다.
매일 하는 사람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실시간 친구 초대 기능이 있어서 카카오톡 친구랑 방 만들어서 2:2 혹은 1:1 매치가 가능하다.
요즘은 목소리 채팅까지 하면서 함께 플레이하니, 예전보다 훨씬 몰입감이 크다.
전략성 + 캐주얼함이 적절히 결합된 게임성
다양한 캐릭터/주사위/카드 조합으로 꾸준히 플레이 가능
실시간 멀티플레이 지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 (단, 시간 필요)
과금 유저와의 격차 존재
연속으로 지면 현질 욕구 올라감
일부 이벤트는 과금 유도 요소가 있음
캐릭터 강화 시스템이 복잡하다는 의견도 있음
예전에 모두의 마블 했던 올드 유저들
친구랑 함께 할 수 있는 실시간 모바일 게임을 찾는 사람
전략 + 운 요소가 섞인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무거운 RPG보단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
다시 시작하니, 예전 친구들 생각도 나고, 밤새 통행료 싸움하며 짜증내던 그 시절이 떠오르더라.
하지만 과거의 그 게임은 아니었다. 지금의 모두의 마블은 더 빨라지고, 더 다양해졌으며, 모바일 게임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보드 게임이 되었다.
게임은 단순히 시간 때우기가 아니라, 기억과 감정을 건드리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마블은 나에게 그런 의미였다. 만약 당신도 예전에 한 번이라도 모두의 마블을 해봤다면, 지금 다시 모두의 마블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예전의 그 재미는 여전하고, 새로운 재미도 분명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