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예전부터 영상 편집에 관심은 있었지만, 늘 폰에서만 대충 컷 편집하고 끝내곤 했다.
특히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릴스를 자주 올리는 나에게 키네마스터는 이미 익숙한 앱이었다.
그런데, 편집할 영상이 많아지면서 더 큰 화면과 더 섬세한 조작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다 찾게 된 게 바로 키네마스터 PC 버전.“PC에서도 키네마스터를 쓸 수 있다고?” 솔직히 반신반의했지만, 다운로드해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완성도 높고, 편집 흐름도 매끄러웠다.
키네마스터는 원래 모바일 기반 앱이지만, 최근에는 윈도우용 키네마스터 PC 버전도 정식 출시되었다.
설치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상단 메뉴에서 Windows용 다운로드 버튼 클릭
설치 파일(.exe) 다운로드 후 실행
설치 완료 후, 구글 계정 또는 이메일로 로그인
설치 과정은 3~4분이면 끝나고, 따로 복잡한 설정도 필요 없다.
인터페이스 역시 모바일과 유사해서 기존 유저라면 금방 적응 가능하다.
모바일 앱으로는 충분하지 않냐고? 내가 느낀 PC 버전 키네마스터의 장점은 분명했다.
더 정밀한 편집: 마우스와 키보드를 쓰니까 컷 편집, 오디오 조절이 훨씬 정확하다
큰 화면에서 미리보기: 영상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음
멀티트랙 편집 지원: 영상, 오디오, 자막 등을 동시에 조절 가능
더 빠른 렌더링 속도: PC 성능에 따라 영상 내보내기 속도도 빠름
“폰으로 할 땐 감으로 했던 편집이, PC에선 제대로 컨트롤된다.”
특히 자막을 정확하게 싱크 맞춰 넣을 수 있어서 퀄리티가 확 올라갔다.
나는 이제 스마트폰에선 간단한 쇼츠 편집만 하고, 본편 영상이나 브이로그는 PC에서 키네마스터로 작업한다. 정말 작업 흐름이 효율적으로 바뀌었다.
일부 모바일 전용 기능은 미지원 (예: 특정 스티커나 이펙트)
고화질 영상 편집 시엔 PC 사양 필요 (8GB RAM 이상 추천)
무료 버전엔 워터마크 존재 (유료 플랜으로 제거 가능)
하지만 개인 작업이 목적이라면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하다. 나도 처음 2~3주간은 무료로 테스트했는데,
웬만한 편집은 다 가능했고, 퀄리티 문제도 없었다.
영상 편집,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키네마스터 PC 버전 다운로드는 당신에게 딱 맞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모바일 앱의 직관적인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PC 환경의 정밀함과 안정성을 더한 편집툴.
그게 바로 키네마스터 PC다. “스마트폰에서 70% 완성했다면, PC에선 100% 완성할 수 있다.”
지금 영상 편집을 고민 중이라면,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키네마스터 PC 다운로드부터 해보자.
나처럼 영상 편집이 일상이 될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