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 플레이어
영화나 강의 영상 파일을 받을 때마다 겪는 그 현상.
"왜 자막이 안 나와?", "소리만 나오고 화면은 깜깜?"
이런 문제를 한두 번 겪은 게 아니다. 처음엔 코덱이 없어서 그렇다는 얘기 듣고 이것저것 깔아봤지만,
오히려 재생은 더 느려지고 광고는 덕지덕지. 그러다 유튜브 댓글에서 본 한 마디.
“그냥 VLC 플레이어 다운로드하세요. 그럼 끝나요.”
진짜였고, 지금은 내 영상 재생 스트레스는 사라졌다.
VLC 미디어 플레이어(VLC Media Player)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오픈소스 무료 영상 플레이어다. 광고도 없고, 가볍고, 거의 모든 영상 포맷을 지원한다.
공식 웹사이트 접속
메인화면에서 운영체제(Windows, macOS, Linux 등) 선택
설치 파일(.exe) 다운로드 후 실행
설치 완료 후 바로 사용 가능
무설치 포터블 버전도 제공돼서 USB에 담아 들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설치 과정 중 이상한 번들 프로그램도 전혀 없다.
VLC를 쓰면서 제일 놀랐던 건 “영상 파일이 안 열리는 일이 없다는 것.”
심지어 망가진 MP4나 불완전한 AVI 파일도 재생될 때가 있다.
MP4, MKV, AVI, MOV 등 거의 모든 포맷 지원
자막 자동 인식 및 외부 자막 추가 가능
속도 조절 (0.25배 ~ 4배속)
영상 스크린샷, 자르기, 회전 기능 포함
광고 없음 / 무설치 가능 / 완전 무료
나는 종종 강의 영상을 1.5배속으로 보는데,
다른 플레이어는 소리 찢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VLC는 자연스럽다.
게다가 자막도 SRT만 있으면 자동으로 잘 불러온다.
파일을 열었는데 아무 반응 없는 경우
자막 파일 따로 받았는데 인식이 안 될 때
강의 영상이나 영화 자주 다운받아 보는 경우
노트북이나 저사양 PC에서도 끊김 없이 재생하고 싶을 때
진짜로 VLC는 “뭘 열어도 되는 느낌”이 있다. 다른 재생 프로그램과 달리 업데이트도 조용히, 깔끔하게 이뤄져서 오래 쓰기에 너무 좋다.
나는 아이패드에서도 자주 영상을 보는데,
VLC 모바일 앱도 정말 쓸만하다.
구글 드라이브, Dropbox 등 클라우드 연동
와이파이로 PC ↔ 모바일 파일 전송 가능
자막, 속도 조절, 화면 비율 조절 전부 지원
영상 감상용으로 무겁지 않고 직관적이어서
핸드폰으로 강의나 영화 자주 보는 사람에게도 딱이다.
영상이 안 열려서 스트레스받고, 자막이 안 맞아서 짜증 나고, 이런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VLC 플레이어 다운로드가 그 해답이다.
“설치만 해두면, 어떤 영상이든 다 재생된다.”무료고, 가볍고, 광고도 없고, 기능은 강력하다.
이 이상 뭘 더 바랄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VLC 플레이어 다운로드, 해보고 나면 왜 다들 이걸 쓰는지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