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살 평범한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의 기록.
태어날 땐 응애를 외치지만, 영원한 안식의 순간에는 삶의 어떤 흔적도 남길 수 없기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혹시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살아갈 나에게.
이 글은 그저 나이기에 남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록하게 되었다. 글에는 장르도, 특별한 특징도 없다. 모든 것이 그냥 나다. 내용이 형편없이 가벼울 수도 있고, 무거울 수도 있다.
궁금하지 않겠지만, 어떠한 우연으로 이 글을 접하게 되는 분들은 생각 없이 편안히 제 삶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