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들 그리고 말
'내 안에 변하지 않는 한 가지로 세상 만 가지 변화에 대처한다'
드라마 킬미힐미 중 차도현이 처음 회사에 와서 사람들 앞에 자신을 소개하면서 했던 말
드라마 슬의생 2에서 추민하가 좋아하는 교수님께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 말했던 대사
드라마에서 들었던 대사 중에 기억에 남는 대사들이다
어릴 적 어떤 사람에게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답을 할 수 있다면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은 어린 나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고 30대가 된 지금까지 생각하게 된 질문들이 되었다
또 기억에 남는 말 중에 '디자인이란 나를 없애고 드러나게 하는 것'이 있었다
어떤 디자이너가 나와 어떤 제품을 가지고 디자인에 대해 강의하면서 나왔던 말이다
초등학교 때 들었던 말이라 정확하지 않지만
이 말도 꽤 오랫동안 생각나는 말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좋아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말들을 늘어놓은 이유는 잊지 않고 언젠가 나만의 답을 찾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이고, 나만의 답을 찾고 싶은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나를 알고 싶은 마음 때문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