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KOFA에서 관람
적당한 불안감
아니 그보다 살짝 높은
버건디레드와 네이비블루 색감이
화면 가득 묵직하게 번지다 흩어지고
긴장의 끈 내려놓자마자
온화한 미소와 자유로운 영혼이 마주한다
안도의 한숨 내뱉는 순간 엔딩크레디트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영화를 선호한다.
운디네, 어파이어, 피닉스, 트랜짓, 미러 넘버 3까지 챙겨보고 있다.
며칠 전 관람한 바바라의 여운이 잊히기 전 짧게나마 리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