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한 삶은 죽은 삷과 같다
인생은 시련과 성취의 연속이다.
성공하기 위해 실패해야 하고 또 그다음 성공을
위해서라도 실패는 또 다른 이름의 성공이다.
우리에게 하루에도 몇개씩 아이디어들이 번뜩인다. 부정적인 아이디어는 흘려서 보내 버리고 좋은 아이디어는 즉시 기록해 두었다가 또 다른 성취의 근간으로 마련해야 한다.
일단 괜찮겠다, 해볼만하다, 이런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이 떠오르면 바로 움직여야 한다.
인생의 플러스는 움직이고 실행할때 비로소 생겨난다.
움직이기 싫다면 다른 사람의 실패를 비웃을 자격이 없는 것이고 성공에 배아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그냥 정지해 있으면 된다.
행복한자와 그렇지 않은자, 꿈을 이룬자와 이루지 못한자, 성공한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차이는 누구에게나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거나 흘려 보내느냐,
기록하고 움직였느냐의 차이다.
난 항상 A 와 B 중 더 나은 것(기준은 더 편리하고 덜 힘들고 노력대비 성과가 큰 것)등을 선택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지냈다. 하지만 육체는 두뇌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거저것을 재고 따질 시간에 경험하는 것이다. 인생은 나의 경험치 만큼만 되돌려 준다.
생각나면 바로 움직이자.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하며 관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