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매번 부끄럽습니다.
오늘 쓴 글이 내일 부끄러울 수 있죠. 하지만 후회된 적은 없습니다.
글은 사랑한 흔적과도 같거든요."
- 싱글인 서울 대사 중
교정을 보면서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알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사랑의 흔적입니다
그렇게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리더의 언어력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 커피챗 aquaroma@naver.com